1. 글쓰기와 맞춤법 1) 한글맞춤법의 실제 ① '~는지', 와 ‘~런지(른지)’: ‘~런지(른지)’라는 어미× - 언제 갈는지 잘 모르겠다. (○) - 언제 갈런지 잘 모르겠다. (×) ② ‘~ㅁ으로써’와 ‘~므로써’ - ‘써’는 어미 ‘~므로’ 다음에는 결합할 수 없고, 조사 ‘으로/로’다음에만 결합되어 쓰임 - ‘으로써’는 조사이므로 앞에 명사가 직접 오거나 명사형이 와야 함 ③ ‘으로서’와 ‘으로써’ - ‘으로써’: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냄 ex)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써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. - ‘으로서’: 자격을 나타냄 ex) 신입생으로서의 새 각오가 없을 수 없겠지요. ④ ‘~데’와 ‘~대’ - ‘~데’: 과거에 직접 경험한 내용을 가리킴 ex) 어제 보니까 동생이 참 잘생겼데. - ‘~대’“ 남의 말을 전달하는 용법으로 쓰임 ex) 영수가 그러는데, 철수는 어제 학교에 안 갔대. ⑤ ‘김치찌개’와 ‘김치찌게’: ‘찌개’는 동사 ‘찌다’의 어근 ‘찌-’에 명사를 만들어 주는 명사파생접미사 ‘-개’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 ⑥ ‘왠지’와 ‘웬지’ - ‘왠지’: 의문사 ‘왜’에 어미 ‘-ㄴ지’가 결합한 것 ex) 왠지 기분이 좋다. - ‘웬지’: 관형사로만 쓰임 ex) 웬 일이니?, 문 밖에 웬 사람이 서 있다. ⑦ ‘부딪치다’와 ‘부딪히다’ - ‘부딪치다’: 능동형인 ‘부딪다’에 어감상의 차이만 주는 강세의 접미사 ‘-치-’가 결합한 형태 → 능동사 - ‘부딪히다’: 능동형인 ‘부딪다’에 피동의 접미사 ‘-히-’가 결합한 형태 → 피동사 ⑧ ‘같아’와 ‘같애’: 어미 ‘-아/어’는 모음조화에 따라, 즉 ‘ㅏ’, ‘ㅗ’ 모음 뒤에서는 ‘-아’를, 나머지 모음 뒤에서는 ‘-어’를 쓰도록 되어 있으므로 ‘같아, 앉아, 맞아’ 등으로 써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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